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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사주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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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주는 반드시 크고, 작고, 좋고, 나쁘고는 확실히 있다. 그러나 조건이 안 맞으면 빚좋은 개살구다. 주변에 보면 어떤 것을 하면 돈을 벌고, 어떤 것을 하면 실패하는 것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. 이 모두가 알고 보면 사주에 따른 것이다. 그래서 연구/발명가가 따로 있고 실업가가 따로 있고 노동자, 기술자, 사무직이 각각 따로 있다. 여러분은 사주가 나쁘다 탓하지 말고 본인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반려자이니 부디 잘 만나서 크면 큰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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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경험사례 (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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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사업가와 비사업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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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사업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. 발명가가 사업을 하면 잘될 것 같지만 그것은 아니다. 발명가와 실업가는 분명히 틀리다. 발명가는 발명만 하는 것이고 그 뒤 사업가는 사업만 하는 것이 순리다. 예를 들어 농업에만 종사하는 사람을 사무실에 앉혀봐야 될 수가 없고 사무에 능한 사람을 농사지으라 해봐야 망할 것은 뻔한 이치다. 어떤 사람은 월급생활도 본인의 사주대로 하니 잘되고 회사도 커지지만 막상 자기가 하면 큰돈 벌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실패를 많이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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